- 사랑하는님을 보고 온날
- 받는이 : 사랑하는막내
- 작성자 : 언니가 2011-12-28
내가 제일이세상에서 제일사랑하는 현자야``
좀전에 너를보러 다녀온거 알고있니?
여전히 우리현자는 잘지내고 있는것같구나!
언니는 이제 얼마 안남은 간호조무사 시험준비하고있단다.
이번에도 학교다닐때 처럼 잘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울 현자가 도와줄거지?
형부가 이번에 왠일로 사고를 쳐서 언니가 해결해주었어
무슨생각인지 도무지 형부랑 다좋은데 왜 그런일은 의견이 다른지 모르겠어
다음주 토요일은 울 현자 생일인데 뭐가 먹고싶을까
먹고싶은거 있으면 꿈에와서 꼭 예기 해주렴...
생일에 언니보러 꼭올거지 니가좋아하는거 많이 해놓고 기다릴게
꼭꼭꼭 올거지 기다린다 알았지?
니가 있으면 언니가 얼마나 행복할까
이제 모든게 안정이 되고 보니 니가 내곁에 없는게 너무 아쉽고 허전하구나
우리는 친구같이 동료같이 서로 의지하며 너와같이 했는데....
다음주 토요일에 꼭 보는거지
잘지내고 그날꼭보자 현자야 ....^^
좀전에 너를보러 다녀온거 알고있니?
여전히 우리현자는 잘지내고 있는것같구나!
언니는 이제 얼마 안남은 간호조무사 시험준비하고있단다.
이번에도 학교다닐때 처럼 잘해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울 현자가 도와줄거지?
형부가 이번에 왠일로 사고를 쳐서 언니가 해결해주었어
무슨생각인지 도무지 형부랑 다좋은데 왜 그런일은 의견이 다른지 모르겠어
다음주 토요일은 울 현자 생일인데 뭐가 먹고싶을까
먹고싶은거 있으면 꿈에와서 꼭 예기 해주렴...
생일에 언니보러 꼭올거지 니가좋아하는거 많이 해놓고 기다릴게
꼭꼭꼭 올거지 기다린다 알았지?
니가 있으면 언니가 얼마나 행복할까
이제 모든게 안정이 되고 보니 니가 내곁에 없는게 너무 아쉽고 허전하구나
우리는 친구같이 동료같이 서로 의지하며 너와같이 했는데....
다음주 토요일에 꼭 보는거지
잘지내고 그날꼭보자 현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