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근아..
- 받는이 : 울아들중근이
- 작성자 : 엄마 2012-03-07
중근아 안녕 엊그젠봄을제촉하듯 비가오더니 ...
이른아침 성근이한테 한통에전화를받고 마음이좀그러네.
파견이 결정되어서 목요일날떠난다고 토요일면회간다 약속했는데
엄마오지마. 라는말한마디에..멍한기분야..
알지 엄마마음 ,,어떻해해야할지 걱정이되면서 선임이 추전해주셔서가는거래
요즘은 파견도 추천이있어야한데 성근이는 엄마아들이지만 착실하고
성실하고 술담배도못하고 일단엄마아들이지만 남이보기도 착실해보였나봐
항상 긍정적이고 매사에 늘 열심히 노력하니까,,좋은쪽으로생각하자..
중근아 사랑하는 내아들 그곳니가있는하늘나라는 군대도 있니
그럼아마도 울아들 이제제대하겠지 항상 그곳에서도 늘밝고건강한 모습으로
늘웃음짖는 울아들이기를바란다,,,
너에동생성근이도 잘보듬어주고,,,늘곁에같이다니면서 잘돌봐주기바래
참 중근아 이번주토요일날, 성근이면회는 무산됐고.안산가려한다.
외삼춘 생일이라,,저녁먹으러간다,
마침 할머니도보고...그날은 병원에서 외출을하시려나봐,,
시간있으면 너두오려무나,,,같이즐겁게지내다오게..
엄마도 쓸쓸하잖아,,,
할머니도 너두 아마서로많이보고싶을거야
아구 우리강아지왔어,,하고말야..애구내새끼야 하면서
토닥토닥하실텐데...
중근아,,,엄마도오늘김포장일하고와서 아들보고싶고성근이소식전하려
잠시들렸어...건강하고,,이밤도 편하게푹쉬렴 ,,,엄마가 또놀러올게...낼은일산장간다..
놀러올와....잘자구 안녕...도연엄마가,,,
이른아침 성근이한테 한통에전화를받고 마음이좀그러네.
파견이 결정되어서 목요일날떠난다고 토요일면회간다 약속했는데
엄마오지마. 라는말한마디에..멍한기분야..
알지 엄마마음 ,,어떻해해야할지 걱정이되면서 선임이 추전해주셔서가는거래
요즘은 파견도 추천이있어야한데 성근이는 엄마아들이지만 착실하고
성실하고 술담배도못하고 일단엄마아들이지만 남이보기도 착실해보였나봐
항상 긍정적이고 매사에 늘 열심히 노력하니까,,좋은쪽으로생각하자..
중근아 사랑하는 내아들 그곳니가있는하늘나라는 군대도 있니
그럼아마도 울아들 이제제대하겠지 항상 그곳에서도 늘밝고건강한 모습으로
늘웃음짖는 울아들이기를바란다,,,
너에동생성근이도 잘보듬어주고,,,늘곁에같이다니면서 잘돌봐주기바래
참 중근아 이번주토요일날, 성근이면회는 무산됐고.안산가려한다.
외삼춘 생일이라,,저녁먹으러간다,
마침 할머니도보고...그날은 병원에서 외출을하시려나봐,,
시간있으면 너두오려무나,,,같이즐겁게지내다오게..
엄마도 쓸쓸하잖아,,,
할머니도 너두 아마서로많이보고싶을거야
아구 우리강아지왔어,,하고말야..애구내새끼야 하면서
토닥토닥하실텐데...
중근아,,,엄마도오늘김포장일하고와서 아들보고싶고성근이소식전하려
잠시들렸어...건강하고,,이밤도 편하게푹쉬렴 ,,,엄마가 또놀러올게...낼은일산장간다..
놀러올와....잘자구 안녕...도연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