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 받는이 : 형선
- 작성자 : 상기 2012-05-07
내사랑 형선 잘지네요 벌써 5월 이네요 작년 5월말에 이모님께 치료 받으로 같다가
몸이 더욱 안좋아지니깐 나에게 이별을 말한 그대 그마음을 이젠 알것 같아요
혼자 남을 신랑을 생각 하니 정을 띠려고 그대는 이별을 하자고 한것을 형선 당신은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당신을 사랑한 신랑을 두고 가려니 8월에 서로의길을 가자는
자기의 문자 난 당신을 오해 했어요 내가 실어졌다고 생각 그러나 그건 나의오해
그리고 시간이 흘러 이모님께 전화 여러번 죽다 살았다는말 자기는 계속 헤어져
달라고 했고 난 자기 마음 편안하라고 거짓으로 말했죠 근대 그말을 하니깐
자기는 마음을 놋터니 11월 어느날 새벽 천국으로 같다는 처남의전화 난 청청벽력 마음이
무너지는것 같았어요 그렇게 갈꺼면 신랑 품에서 가지 그대는 신랑에게 마음의병을 주고
같어요 그대는 내인생의 너무나도 사랑한 사람인대 하늘나라에선 고통은 없으니 마음이
노여요 그렇지만 남은 난 힘들어요 그대가 그립고 보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내사랑 형선
그립습니다 나의 꽃돼지 자기도 곰돌이가 보고싶게죠...........
몸이 더욱 안좋아지니깐 나에게 이별을 말한 그대 그마음을 이젠 알것 같아요
혼자 남을 신랑을 생각 하니 정을 띠려고 그대는 이별을 하자고 한것을 형선 당신은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당신을 사랑한 신랑을 두고 가려니 8월에 서로의길을 가자는
자기의 문자 난 당신을 오해 했어요 내가 실어졌다고 생각 그러나 그건 나의오해
그리고 시간이 흘러 이모님께 전화 여러번 죽다 살았다는말 자기는 계속 헤어져
달라고 했고 난 자기 마음 편안하라고 거짓으로 말했죠 근대 그말을 하니깐
자기는 마음을 놋터니 11월 어느날 새벽 천국으로 같다는 처남의전화 난 청청벽력 마음이
무너지는것 같았어요 그렇게 갈꺼면 신랑 품에서 가지 그대는 신랑에게 마음의병을 주고
같어요 그대는 내인생의 너무나도 사랑한 사람인대 하늘나라에선 고통은 없으니 마음이
노여요 그렇지만 남은 난 힘들어요 그대가 그립고 보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내사랑 형선
그립습니다 나의 꽃돼지 자기도 곰돌이가 보고싶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