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내동생아...
- 받는이 : 사랑하는내동생
- 작성자 : 작은누나 2012-11-11
사랑하는 내동생아 잘 잤니?
오늘은 니가 떠난지 일주일째야...비가 많이오네
너도 슬퍼서 우는거겠지...내동생 보고싶다...
누난 니방에서 자다가 몇번식 깨곤해...잠이 통 오질 않는구나...
우리 동생 맘 편히 있는거지? 좋은곳에서 쉬고있는거지?
회일아 거기서는 울지말구 항상 웃고 밝게 지내렴...
우리막둥이 우리아가...보고싶다....
착하고 착한 내동생 널 어디서 불러보니...회일아..사랑해
작은 누나가 많이 사랑해...보고싶다...
오늘은 니가 떠난지 일주일째야...비가 많이오네
너도 슬퍼서 우는거겠지...내동생 보고싶다...
누난 니방에서 자다가 몇번식 깨곤해...잠이 통 오질 않는구나...
우리 동생 맘 편히 있는거지? 좋은곳에서 쉬고있는거지?
회일아 거기서는 울지말구 항상 웃고 밝게 지내렴...
우리막둥이 우리아가...보고싶다....
착하고 착한 내동생 널 어디서 불러보니...회일아..사랑해
작은 누나가 많이 사랑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