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심장아...
- 받는이 : 내사랑..천사..회일이
- 작성자 : 회일이반쪽 2012-11-16
내심장..내사랑..천사..회일아...
오늘도 잘잤니??
난 어김없이 오늘도 널생각하며 이렇게 글을 남긴다...
내일이 벌써 주말이네...
주말이면 항상 널 만났는데...
이젠 주말도 싫고...나에겐 주말이 너무 무의미하다...
어제도 집에서 가족들과 너의 얘기하며 울기도하고...
웃기도하고...그렇게 시간을 보내고...잠이들고...
넌 이세상에 없지만...너의 얘길하면 나도 모르게 절로 웃음이나고 즐거워져...
아직도 니가 이 세상에 없다는게 믿기지도 않고...꿈만같다...
옆에있을때 이쁜말 많이해주고 많이 아껴주고 많이 보살펴줄걸...
니가 떠난후에야 이렇게 후회를 하는구나...
회일아...
정말미안해...우리 회일이 내가 지켜주지 못해서...정말 많이 미안해...
내가 옆에만 있었더라면...내가 널 지켜줬더라면...
우리 회일이 지금쯤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 만나서 나랑 놀았을텐데...
많이 후회되고 니가 많이 그립다..ㅠㅠ
오늘도 잘잤니??
난 어김없이 오늘도 널생각하며 이렇게 글을 남긴다...
내일이 벌써 주말이네...
주말이면 항상 널 만났는데...
이젠 주말도 싫고...나에겐 주말이 너무 무의미하다...
어제도 집에서 가족들과 너의 얘기하며 울기도하고...
웃기도하고...그렇게 시간을 보내고...잠이들고...
넌 이세상에 없지만...너의 얘길하면 나도 모르게 절로 웃음이나고 즐거워져...
아직도 니가 이 세상에 없다는게 믿기지도 않고...꿈만같다...
옆에있을때 이쁜말 많이해주고 많이 아껴주고 많이 보살펴줄걸...
니가 떠난후에야 이렇게 후회를 하는구나...
회일아...
정말미안해...우리 회일이 내가 지켜주지 못해서...정말 많이 미안해...
내가 옆에만 있었더라면...내가 널 지켜줬더라면...
우리 회일이 지금쯤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 만나서 나랑 놀았을텐데...
많이 후회되고 니가 많이 그립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