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의 문턱에서
- 받는이 : 막내동생
- 작성자 : 큰언니 2012-11-20
사랑하는 내동생 막내현자야
잘지내고 있는거니?
정말 오랜많에 너에게 편지를 써보는구나!
언니가 요즘은 자꾸약해지는지 못되지는지 모든일에 으욕이없어진다
참 지난번 은하랑 현기랑 너보러 같이갔었는데...
은하가 결혼을했잖아 언니는 은하가 결혼했다는 느낌이 없는거있지///
형부가 지금허리가 아파서MRI??찍고있단다.
잠깐시간나서 너에게 편지를 쓰는구나
보고싶은현자야 담에 너보러또갈게....
너의 생일도 얼마남지않았네///
내사랑 막내동생 현자야 잘지내고...엄마아빠한테 사랑많이받으며 잘지내고 있으렴....
잘지내고 있는거니?
정말 오랜많에 너에게 편지를 써보는구나!
언니가 요즘은 자꾸약해지는지 못되지는지 모든일에 으욕이없어진다
참 지난번 은하랑 현기랑 너보러 같이갔었는데...
은하가 결혼을했잖아 언니는 은하가 결혼했다는 느낌이 없는거있지///
형부가 지금허리가 아파서MRI??찍고있단다.
잠깐시간나서 너에게 편지를 쓰는구나
보고싶은현자야 담에 너보러또갈게....
너의 생일도 얼마남지않았네///
내사랑 막내동생 현자야 잘지내고...엄마아빠한테 사랑많이받으며 잘지내고 있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