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사랑하는 내동생
받는이 : 사랑하는내동생
작성자 : 작은누나 2012-11-21
사랑하는 내동생 작은누나왓엉...
누나 술한잔하구왓어...우리 막둥이 너무 보고싶어서...
내동생 아직두 안믿기는데 금방이라두 니가 들어올꺼같은데...
넌 어디있니....
보고싶다..내동생
사랑한다는말두 못해줬는데....잘해주지두 못햇는데 누나가 넘 보고싶다
내동생 유회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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