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사랑...♡
- 받는이 : 나의 여보에게...
- 작성자 : 회일이반쪽 2012-11-22
일하다가 우리 여보 생각나서 냉큼 달려왔지...
너는 없지만 이 곳에 널 생각하며 글을 쓰고나면 나도 모르게 맘이 후련해져...
꼭 니가 볼것만같고...
아니 못본다해도 널 향한 내 마음은 알수있잖아...
내가 널 얼마나 그리워하는지...보고싶어하는지....
하루에도 몇십번이고 너의 사진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너의 얼굴을 보고있음...왜케 슬퍼보이는지...
꼭 울고있는것 같아서 더 맘이아파...
회일아...기억나니??
얼마전에 나 운동간다고 했더니 내가 좋아하는 음식먹으며 엽기 표정 찍어서 나한테 보내준 사진들...그 사진을 보고있음 너무나 해맑고 슬픔이란 전혀 없어보였는데...
불과 얼마전에 나에게 보내준 사진들인데...
한순간에 사진으로만 볼수있는 추억이 되어버렸네...
나는 아직도 원통하고 분하다...
니가 왜 꼭 가야만했는지...그 생각만하면 정말 답답하고 미치겠어...
날 그렇게 사랑한다면서...나밖에 없다면서...
어쩜 날 두고 그리 쉽게 갔는지...ㅠㅠ
널 만나게 되는날 너한테 많이 화낼거고 따질거야...ㅠㅠㅠ
너는 없지만 이 곳에 널 생각하며 글을 쓰고나면 나도 모르게 맘이 후련해져...
꼭 니가 볼것만같고...
아니 못본다해도 널 향한 내 마음은 알수있잖아...
내가 널 얼마나 그리워하는지...보고싶어하는지....
하루에도 몇십번이고 너의 사진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너의 얼굴을 보고있음...왜케 슬퍼보이는지...
꼭 울고있는것 같아서 더 맘이아파...
회일아...기억나니??
얼마전에 나 운동간다고 했더니 내가 좋아하는 음식먹으며 엽기 표정 찍어서 나한테 보내준 사진들...그 사진을 보고있음 너무나 해맑고 슬픔이란 전혀 없어보였는데...
불과 얼마전에 나에게 보내준 사진들인데...
한순간에 사진으로만 볼수있는 추억이 되어버렸네...
나는 아직도 원통하고 분하다...
니가 왜 꼭 가야만했는지...그 생각만하면 정말 답답하고 미치겠어...
날 그렇게 사랑한다면서...나밖에 없다면서...
어쩜 날 두고 그리 쉽게 갔는지...ㅠㅠ
널 만나게 되는날 너한테 많이 화낼거고 따질거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