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회일아...
이렇게 매일 너의 이름을 부를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너무 보고싶다...많이 그리워...ㅠㅠ
니가 사용하던 웹사이트 여기 저기 둘러보며...
너의 흔적은 그렇게나 많은데...너는 없고...
니껀 니가 관리해야지...ㅠㅠ 왜 내가 주인도 없는걸 관리해야 하는거니...
그런거 나 정말 하기싫은데...그걸 왜 내가 해야되는거냐구...ㅠㅠ
회일아...나 아직도 적응이 안돼...
니가 이세상에 없다는게 정말 실감이안나...
나 정말 너가 없어서 너무 힘든데...아직도 꿈만같은데....
너무나 보고싶고 너무 그리운데...
너한테 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너무 후회되고...답답해서 미칠거같다...
우리 정말 행복했는데...
진작에 결혼할걸 너무나 후회가돼...
그랬음 우리회일이 닮은 애기도 있을거고...
우리 회일이가 지금 내곁에 있을텐데...
모든게 너무 후회가된다...
회일아...이미 넌 떠나고 없지만...우리가 하늘에서 만나는날...
내 모든것,,,내 목숨을 다해서 널 사랑하고 많이 아껴주고 보살펴줄게...
너에게 지금 해주지 못한것들...하늘에서는 내가 다해줄게...
우리 하늘에서 꼭 만나자...
회일아...정말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