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나의 영원한 벗♥
- 받는이 : 내반쪽♥
- 작성자 : 회일이반쪽 2012-12-10
나의심장아...
오늘하루는 뭐하면서 지냈니...
매일 매일 생각나고 보고싶고ㅠㅠ
안울려고해도 너만생각하면 왜이렇게 눈물이나니...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너무 마음이 아프다...
태어나서 이런마음...한번도 느껴본적 없는데...
사랑하는 사람 떠나보낸다는게 이리도 힘든지몰랐어...
땅을치고 후회해도 넌 이미 먼길을 떠났는데ㅠㅠ
어떻게해야 니가 다시 돌아올수있는거니...
너의웃음 너의목소리 너의얼굴 내핸드폰에 한가득인데...
아침에 눈뜨면 습관적으로 핸드폰을 먼저 보게되고...
주말이되면 널 만날시간인데...너랑 통화할 시간인데...
다시 한번 니가없단 생각에 멍때리고...
꼭 니가올것만 같은데...아직도 니가 살아올것만 같은데...
니가 없다는 이현실이 너무 싫다...
너의 부모님 언니 오빠 얼마나 힘드실까ㅠㅠ
자식잃은 부모마음...사랑하는 사람 떠나보내는 마음...
넌모를거야...니가 알았더라면 너먼저 야속하게 이렇게
떠나지 않았을거야...넌 정말 못됐어ㅠㅠ
따뜻한말도 못해주고 포근하게 안아주지도 못했는데ㅠㅠ
너에 대한 죄스러운 마음...어떻게 너에게 갚아야하는거니ㅠ
나랑 결혼이라도 하고 떠나지 그랬어ㅠㅠ
나혼자라도 널닮은 애기보며 위안삼을수있게ㅠㅠ
우리회일이 생일날 내가 맛있는 밥이라도 줄수있게ㅠㅠ
나한테 숙제라도 남겨주고가지 그랬니ㅠㅠ
그렇게 널닮은 애를 키워가며 한살 한살 나이를먹고
내생이 다하는날 맘편히 니옆으로 갈수있게...
내가 너에게 편히 갈수있게 길좀만들어주고 가지그랬어ㅠㅠ
아직도 내심장은 널 생각하며 이렇게 뛰고있는데ㅠㅠ
오늘하루는 뭐하면서 지냈니...
매일 매일 생각나고 보고싶고ㅠㅠ
안울려고해도 너만생각하면 왜이렇게 눈물이나니...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너무 마음이 아프다...
태어나서 이런마음...한번도 느껴본적 없는데...
사랑하는 사람 떠나보낸다는게 이리도 힘든지몰랐어...
땅을치고 후회해도 넌 이미 먼길을 떠났는데ㅠㅠ
어떻게해야 니가 다시 돌아올수있는거니...
너의웃음 너의목소리 너의얼굴 내핸드폰에 한가득인데...
아침에 눈뜨면 습관적으로 핸드폰을 먼저 보게되고...
주말이되면 널 만날시간인데...너랑 통화할 시간인데...
다시 한번 니가없단 생각에 멍때리고...
꼭 니가올것만 같은데...아직도 니가 살아올것만 같은데...
니가 없다는 이현실이 너무 싫다...
너의 부모님 언니 오빠 얼마나 힘드실까ㅠㅠ
자식잃은 부모마음...사랑하는 사람 떠나보내는 마음...
넌모를거야...니가 알았더라면 너먼저 야속하게 이렇게
떠나지 않았을거야...넌 정말 못됐어ㅠㅠ
따뜻한말도 못해주고 포근하게 안아주지도 못했는데ㅠㅠ
너에 대한 죄스러운 마음...어떻게 너에게 갚아야하는거니ㅠ
나랑 결혼이라도 하고 떠나지 그랬어ㅠㅠ
나혼자라도 널닮은 애기보며 위안삼을수있게ㅠㅠ
우리회일이 생일날 내가 맛있는 밥이라도 줄수있게ㅠㅠ
나한테 숙제라도 남겨주고가지 그랬니ㅠㅠ
그렇게 널닮은 애를 키워가며 한살 한살 나이를먹고
내생이 다하는날 맘편히 니옆으로 갈수있게...
내가 너에게 편히 갈수있게 길좀만들어주고 가지그랬어ㅠㅠ
아직도 내심장은 널 생각하며 이렇게 뛰고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