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형 잘 있나요?
받는이 : 강전일
작성자 : 강전의 2013-02-01
내일 엄마 아버지 모시고 형한테 갈려고 합니다
지난달에 올려고 했는데 엄마가 다쳐서 수술했어요
엄마 아버지 건강하시도록 늘 지켜줘요
가끔 형이 보고 싶어요
힘들고 지칠때 형 생각이 많이 나네!
그곳은 편하지....
우리 모두 형을 그리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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