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그립고 보고싶은 가빈
받는이 : 김가빈
작성자 : 김완중 2013-04-18
가빈아 아빠야
항상 사랑했지만 표현못하고 옆에 있어 그리운지 몰랐지만 이제서야 알았어
아빠는 항상 가빈이 생각에 행복해야 하는데 눈물이 나는지
널 위해 해준거 없고 항상 야단만 치던 아빠인데 이제서야 아빠를 많이 사랑했다라는 말을 들으니 마음이 먹먹해져 눈물이 난다.
항상 어디있든지 아빠는 가빈이 잊지 않을거야
사랑해 가빈 그리고 너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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