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가빈이가 아빠품을 떠난지 34일 되는날 보고싶다
- 받는이 : 우리딸 가빈
- 작성자 : 사랑하는 아빠가 2013-04-19
사랑하는 우리딸 가빈 ..
가빈이가 아빠품을 떠난지 벌써34일이 되었는데 하루하루 늘어날수록 가빈이에 대한 그리움도 하루하루 늘어가네
어디선가 아빠를 보고있어? 아빠는 항상 가빈이를 보고 있고 찾고 있어
어제 술을마시고 눈물이 나서 울었어 항상 가빈이는 아빠한테 웃는 얼굴만 보여 줬는데
아빠는 울고만 있네 꼭 사랑한다 말하고 싶은데 빈이는 어디있어? 듣고 있어?
아빠가 이렇게 못난지 모르고 어지것 살아왔는데...
이 못난 아빠를 용서하지마..
아빠가 힘들때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
아빠가 빈이 돌아 올수만 있다면 아빠 목숨과 빈이 목숨과 바꾸고 싶어
할수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바꾸고 싶어.. 사랑하는 나의 딸 빈빈
영원히 사랑해 죽도록 사랑해 못난 아빠가
가빈이가 아빠품을 떠난지 벌써34일이 되었는데 하루하루 늘어날수록 가빈이에 대한 그리움도 하루하루 늘어가네
어디선가 아빠를 보고있어? 아빠는 항상 가빈이를 보고 있고 찾고 있어
어제 술을마시고 눈물이 나서 울었어 항상 가빈이는 아빠한테 웃는 얼굴만 보여 줬는데
아빠는 울고만 있네 꼭 사랑한다 말하고 싶은데 빈이는 어디있어? 듣고 있어?
아빠가 이렇게 못난지 모르고 어지것 살아왔는데...
이 못난 아빠를 용서하지마..
아빠가 힘들때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
아빠가 빈이 돌아 올수만 있다면 아빠 목숨과 빈이 목숨과 바꾸고 싶어
할수만 있다면 당장이라도 바꾸고 싶어.. 사랑하는 나의 딸 빈빈
영원히 사랑해 죽도록 사랑해 못난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