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그리운 가빈아 널 보낸지도 어느덧 60일이 되었어
받는이 : 김가빈
작성자 : 사랑하는 아빠 2013-05-15
그리운 가빈아
오늘로 너를 보낸지 60일이 되었어 날이 바뀌면 바뀔수록 더욱더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아빠는 아직도 가빈이가 옆에 있는것같아
다시 엄마 품으로 돌아올수만 있다면 아빠에 모든걸 줄수 있을텐데
그렇게 라도 할수 없어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와
가빈아 다시 엄마 품으로 돌아와라 보고싶고 또 보고싶다.
영원히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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