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가빈아 !!! 가빈이 떠난지 150일 되었네
- 받는이 : 김가빈
- 작성자 : 사랑하는 아빠 2013-08-12
사랑하는 나에 둘째딸 가빈
가빈이 떠난지 벌써 150일이 되었네
아빠 휴가기간에 아빠와 잘 다녀왔을거라고 믿어 아빠는 그렇게 믿고 싶어
토요일도 할아버지 병원에 갔다가 캠핑을 갔다왔는데 가빈이도 왔었지?
아빠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가빈이가 더욱더 그리워진다.
마음을 추수리고 싶은데 마음데로 안되는데 어떻게하지 요즘은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흘러서
너무도 힘이드네 사랑하는 나에 둘째딸 가빈 아빠품으로 다시 돌아와
아빠나이 이제 39인생에 너무도 크나큰 인생의 쓴맛을 보는구나 할아버지도 많이 힘들어하셔
사랑하는 나에 둘째딸 가빈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지켜주지 못해서 너무도 미안하구나
가빈이 떠난지 벌써 150일이 되었네
아빠 휴가기간에 아빠와 잘 다녀왔을거라고 믿어 아빠는 그렇게 믿고 싶어
토요일도 할아버지 병원에 갔다가 캠핑을 갔다왔는데 가빈이도 왔었지?
아빠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가빈이가 더욱더 그리워진다.
마음을 추수리고 싶은데 마음데로 안되는데 어떻게하지 요즘은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흘러서
너무도 힘이드네 사랑하는 나에 둘째딸 가빈 아빠품으로 다시 돌아와
아빠나이 이제 39인생에 너무도 크나큰 인생의 쓴맛을 보는구나 할아버지도 많이 힘들어하셔
사랑하는 나에 둘째딸 가빈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지켜주지 못해서 너무도 미안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