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오늘아침에 당신에 막내 손주녀석 학교에 보내고 아버지 다니시는 산에 올라 가는대 당신에 며느리 가 산중턱에서 여기가 아버지 어머니두분이서 둥굴래쾌던자리래요.어머님 저는한참주이를 들러 보않지요.어머님에 흔적을찾아보려고 말임니다.외그렇게마음이 허전할까요? 어머님 시간이 흘러도 우리들 마음에는 언제나 어머님이 계시니까요.어머님 우리 주님께서는언제즘 우리에 상봉을 도와주실까요. 어머님 오늘은 일찍 잠을 청해볼래요.꿈에라도 뵐수잊을까하고요 .어머님 이만줄임니다 큰아들이 어머님을그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