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오늘 저 개업해요...
받는이 : 엄마아빠
작성자 : 아들 2003-05-03
약 2년전 처음 사업을 시작 할때...
엄마가 챙겨주던 음식들이 생각이 납니다...
이제는 누나가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나 엄마 생각이 나네요...
이제 저의 사업은 아빠를 이어서 열심히 할것입니다..
누가 뭐라 해도 뒤지지 않는 모습 하늘에서 지켜봐 주세요...
앞으로 저의 변화되는 모습 보여 드리게씁니다..
사랑하는 부모님께 이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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