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사랑해요
- 받는이 : 엄마
- 작성자 : 영민이가 2003-05-08
엄마야 오늘 어버이날 이야
영민이가 살아오면서 엄마 어버이날,생일날,
회갑에도 한번 제대로 꽃도,선물도 못한내가
가슴이 져려와요 병원에서 퇴원하시면 누나도,
나도 ,동생들도 엄마 기쁘게 사시는 모습, 보며
우리들도 엄마한테 잘할려고 했는데 엄마야
뭐가 급하다고 먼저 다시오지 않는 길을 간거야
엄마 마지막날 외로이 심근경색으로 .....
엄마 많이많이 아펐지 그리고 우리들 보고 싶었지
엄마야 엄마야 엄마 보고싶은 엄마
연락받고 병원에 가니까 엄만 벌써 싸늘한 모습으로 변해있었어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엄마 아무리
께우고 울고 소리쳐도 흔들어도 움지이지 않고
점점 싸늘해져 가기만하는 엄마를 보며 가슴이
타고 뼈가 녹아 지체할수 없고 꿈이 아닌가
하고 멈마를 또 만져보면서 다리도 주물러보고
손도 만져보고 가슴을 만져봐도 얼굴을 비벼봐도
아무의식이 없는 엄마 우린 어쩌란 말이야
엄만 진짜 하나님께서 택하신 분같아 6000년봉한책 천국비밀 일곱인 신천지 열쇠 문열은 말씀을
알고 가셨으니까 엄마야 길보이지 하늘에
천천 만만에 영들과함꼐 편히계세요
꼭 첫째부활에 영광을 안고 1000년후에 엄마 꼭
다시만나요 엄마 우리 꼭 하늘에서 지켜줘
누나가 엄마한테 제일 잘한거 알지 영호,영훈이도
엄마 꼭 지켜주고 아버지도 할머니도 흰무리라도
될수있게 엄마도 도와줘 엄마야
보고픈엄마야 사랑해요
엄마 사랑해 알지 다음에 또 편지할꼐
안녕히 계세요
영민 올림
영민이가 살아오면서 엄마 어버이날,생일날,
회갑에도 한번 제대로 꽃도,선물도 못한내가
가슴이 져려와요 병원에서 퇴원하시면 누나도,
나도 ,동생들도 엄마 기쁘게 사시는 모습, 보며
우리들도 엄마한테 잘할려고 했는데 엄마야
뭐가 급하다고 먼저 다시오지 않는 길을 간거야
엄마 마지막날 외로이 심근경색으로 .....
엄마 많이많이 아펐지 그리고 우리들 보고 싶었지
엄마야 엄마야 엄마 보고싶은 엄마
연락받고 병원에 가니까 엄만 벌써 싸늘한 모습으로 변해있었어 중환자실에 누워있는 엄마 아무리
께우고 울고 소리쳐도 흔들어도 움지이지 않고
점점 싸늘해져 가기만하는 엄마를 보며 가슴이
타고 뼈가 녹아 지체할수 없고 꿈이 아닌가
하고 멈마를 또 만져보면서 다리도 주물러보고
손도 만져보고 가슴을 만져봐도 얼굴을 비벼봐도
아무의식이 없는 엄마 우린 어쩌란 말이야
엄만 진짜 하나님께서 택하신 분같아 6000년봉한책 천국비밀 일곱인 신천지 열쇠 문열은 말씀을
알고 가셨으니까 엄마야 길보이지 하늘에
천천 만만에 영들과함꼐 편히계세요
꼭 첫째부활에 영광을 안고 1000년후에 엄마 꼭
다시만나요 엄마 우리 꼭 하늘에서 지켜줘
누나가 엄마한테 제일 잘한거 알지 영호,영훈이도
엄마 꼭 지켜주고 아버지도 할머니도 흰무리라도
될수있게 엄마도 도와줘 엄마야
보고픈엄마야 사랑해요
엄마 사랑해 알지 다음에 또 편지할꼐
안녕히 계세요
영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