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편히 쉬용
받는이 : 엄마
작성자 : 상규 2003-05-17
사랑합니다.
엄마
할마 없다.
원래
난 말없잖아 ^^:
그니간
네가 엄마 한티감 네가말많이할게
말을 아껴주어야징 안그랴
^ 王 ^
ㅡ. . ㅡ
울 고 싶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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