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어지지가 않아요...엄마...
- 받는이 : 엄마...
- 작성자 : 막내딸 2003-05-21
아직까지 믿어지지가 않아요..엄마..
아직까지도 집에 전화하면 엄마에 목소리가 들릴것같아요
지금 넘 가슴이 아픕니다... 암이라는 병마와 싸우느라 고생만 하시다 가시고... 제가 옆에만 계셨다면 더욱더 오래 살아 가셨을텐데...
엄마옆에 지켜주지 못해 정말...마음이 아파요
엄마가 가시기전 집에 갔을때 그렇게 좋아하셨는데 제 행복에만 빠져..엄마를 생각하지도 않고..
정말 신경도 못써 드린것 같아요.
엄마... 하늘나라 가셔서 암이라는 고통에서
벗어나셔서... 먹고싶으신거..하고싶으신거 많이하시고요.. 엄마가 그리도 보고싶어했던... 할아버지..이모 .. 할머니 만나시고요...
저...엄마 잊지 않을께요...사랑해요..
지금 엄마가 너무나도 보고 싶어요
아직까지도 집에 전화하면 엄마에 목소리가 들릴것같아요
지금 넘 가슴이 아픕니다... 암이라는 병마와 싸우느라 고생만 하시다 가시고... 제가 옆에만 계셨다면 더욱더 오래 살아 가셨을텐데...
엄마옆에 지켜주지 못해 정말...마음이 아파요
엄마가 가시기전 집에 갔을때 그렇게 좋아하셨는데 제 행복에만 빠져..엄마를 생각하지도 않고..
정말 신경도 못써 드린것 같아요.
엄마... 하늘나라 가셔서 암이라는 고통에서
벗어나셔서... 먹고싶으신거..하고싶으신거 많이하시고요.. 엄마가 그리도 보고싶어했던... 할아버지..이모 .. 할머니 만나시고요...
저...엄마 잊지 않을께요...사랑해요..
지금 엄마가 너무나도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