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엄마..잘계세요?
- 받는이 : 사랑하는 엄마~~~
- 작성자 : 큰딸서희가 올림.. 2003-08-11
후회가되네요...
지난 시간들이..
정말 제가 너무 못된딸이어서 죄송해요,,,
그떄..엄마가 돌아가신날....정말,,제겐..
큰아픔이었어요...지울수 업는..엄마에게 큰죄가 되네요,..
엄마가 안계신 자리는 너무나도 커요..
지금도 안믿겨요..
집에 들어가면..엄마가 있을거 같은데...
"서희야 밥 먹었어?"
엄마가 항상 제가 들어올떄 하시던 말씀이 었죠,,
이젠 그 따뜻한..말을 들을수가 업네요..
지금에와서 이런말울 해서 모하죠,,,
언제나 사람들은 그런말을하죠...
항상 못했던것만 생각한다고,,,
제가 그런가 같네요...
엄마!!
다음에 딴세상에서 엄마와 내가 딸이 다시 된다면..
그떈...정말 엄마 아끼고 사랑할꼐..
엄마 사랑해..사랑헤..사랑해
지난 시간들이..
정말 제가 너무 못된딸이어서 죄송해요,,,
그떄..엄마가 돌아가신날....정말,,제겐..
큰아픔이었어요...지울수 업는..엄마에게 큰죄가 되네요,..
엄마가 안계신 자리는 너무나도 커요..
지금도 안믿겨요..
집에 들어가면..엄마가 있을거 같은데...
"서희야 밥 먹었어?"
엄마가 항상 제가 들어올떄 하시던 말씀이 었죠,,
이젠 그 따뜻한..말을 들을수가 업네요..
지금에와서 이런말울 해서 모하죠,,,
언제나 사람들은 그런말을하죠...
항상 못했던것만 생각한다고,,,
제가 그런가 같네요...
엄마!!
다음에 딴세상에서 엄마와 내가 딸이 다시 된다면..
그떈...정말 엄마 아끼고 사랑할꼐..
엄마 사랑해..사랑헤..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