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엄마~보구싶어..
- 받는이 : 그리운 엄마
- 작성자 : 서희올림 2003-08-11
엄마 너무나도 보구싶어..
아직도 꿈인거같아..아니 꿈이 었으면해..
나 5월5일이 인제 무섭기만해...
내년에도..그담년에도...
정말,,,아직도 아찔해...엄마가 영안실에 있었던날..
중환자실에서 엄마 볼라고 면회시간 기다릴라고..
계속앉아 있었는데...
다급하게 아빠를 찾던 간호사언니가..너무미웠어...우리 엄마 아니죠,,계속이렇게 말하는내가 너무나도 미웠고...
엄마 알자나...나 눈물만은거...알면서...왜 혼자 떠났어...왜...날두고..엄마 나 걱정되지도 안어??
아 어뜩해...우라 세식구..엄마 보구싶어서...
아..아..너무 혼란스러워..
엄마,,,나 너무 지금 감정이 격해져서...
더는 편지를 못쓰겠다...
담에 다시 쓸꼐..엄마 미안해..나만생각하고,,
엄마도 맘이 편치 않을텐데....정말 미안...
엄마 다시 나중에 쓸꼐...엄마 이런말 잘해주지 못했는데,.,,,엄마 정말..보고싶은 우리 엄마 사랑해~~
아직도 꿈인거같아..아니 꿈이 었으면해..
나 5월5일이 인제 무섭기만해...
내년에도..그담년에도...
정말,,,아직도 아찔해...엄마가 영안실에 있었던날..
중환자실에서 엄마 볼라고 면회시간 기다릴라고..
계속앉아 있었는데...
다급하게 아빠를 찾던 간호사언니가..너무미웠어...우리 엄마 아니죠,,계속이렇게 말하는내가 너무나도 미웠고...
엄마 알자나...나 눈물만은거...알면서...왜 혼자 떠났어...왜...날두고..엄마 나 걱정되지도 안어??
아 어뜩해...우라 세식구..엄마 보구싶어서...
아..아..너무 혼란스러워..
엄마,,,나 너무 지금 감정이 격해져서...
더는 편지를 못쓰겠다...
담에 다시 쓸꼐..엄마 미안해..나만생각하고,,
엄마도 맘이 편치 않을텐데....정말 미안...
엄마 다시 나중에 쓸꼐...엄마 이런말 잘해주지 못했는데,.,,,엄마 정말..보고싶은 우리 엄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