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미안해,,♥
- 받는이 : 사랑하는우리엄마♥
- 작성자 : 애교많은딸 2003-08-18
엄마,, 나 신영이,,^^
엄마 잘 있지? 우리 주님이 엄마랑 늘 함께하시
겠지? 또,, 엄마 집두 황금집이지,,?
엄마,, 미안,, 오늘,, 엄마 있잖아,,
엄마,, 보낸지,, 오늘이 200일이래,,
이런거 챙기는거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거 챙기면서 라도 안가면,,
우리 잘 안가잖아,, 아니 못가잖아,,
그래서 갈라구 했는데,,
언닌,, 재수생이라,, 공부하구,,
아빤,, 일땜에 힘드니깐,,
나 혼자라두 가고 싶은데,,
다음에는,, 혼자라두 갈께,,^^ 많이 멀지만,,
이제 가는거 알아,,^^
엄마 나 보고 싶지 않아,,,?
나 정말,, 보고싶은데,,,,,,,,,,,,,
나도 천국가면,, 엄마 볼 수있다는거 아는데,,
너무 보고싶어,,
나도,, 엄마라고 불러보고 싶어졌어,,
나 이제 어린애 아닌데,, 그치,,?
엄마,, 자꾸 울어서 미안해,,
눈물만 늘어가네,,
엄마 나 요즘 많이 힘들어,, 엄마가 위에서,,
좀 지켜줘,, 나좀,,,
엄마,, 또 쓸께,, 혼자둬서,, 미안,,,
엄마,, 사랑해요,,^^ 정말로,,
엄마 잘 있지? 우리 주님이 엄마랑 늘 함께하시
겠지? 또,, 엄마 집두 황금집이지,,?
엄마,, 미안,, 오늘,, 엄마 있잖아,,
엄마,, 보낸지,, 오늘이 200일이래,,
이런거 챙기는거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거 챙기면서 라도 안가면,,
우리 잘 안가잖아,, 아니 못가잖아,,
그래서 갈라구 했는데,,
언닌,, 재수생이라,, 공부하구,,
아빤,, 일땜에 힘드니깐,,
나 혼자라두 가고 싶은데,,
다음에는,, 혼자라두 갈께,,^^ 많이 멀지만,,
이제 가는거 알아,,^^
엄마 나 보고 싶지 않아,,,?
나 정말,, 보고싶은데,,,,,,,,,,,,,
나도 천국가면,, 엄마 볼 수있다는거 아는데,,
너무 보고싶어,,
나도,, 엄마라고 불러보고 싶어졌어,,
나 이제 어린애 아닌데,, 그치,,?
엄마,, 자꾸 울어서 미안해,,
눈물만 늘어가네,,
엄마 나 요즘 많이 힘들어,, 엄마가 위에서,,
좀 지켜줘,, 나좀,,,
엄마,, 또 쓸께,, 혼자둬서,, 미안,,,
엄마,, 사랑해요,,^^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