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넘 보구시퍼여......
- 받는이 : 보구시푼 엄마야..
- 작성자 : 못난이 막내딸... 2003-09-03
엄마.....엄마...엄마.
이젠 항상 맘속으루만 불러야하는 엄마.
항상 머리속으루만 상상해야하는 만져볼수도 없
는 엄마.
엄마떠나신지 벌써13일째야. 장사치르구 삼오제
지내구첫상망때두 엄마가 돌아가셨단 느낌이
안들었는데 시간이 이제 마니 지나선지 조금실감
이 나...
엄마가 너무 보구시퍼서 자꾸 눈물이 나.
나 어떡해. 어떻게 해야해?
항상 엄마사진 들여다 보면서 애기하구있어.엄마알구있지?재밌었던 울엄마.따뜻했던 울엄마.이제볼수 없다는게 넘 가슴아파.보구시퍼, 보구시퍼죽겠어.꿈에라두 봤음좋겠는데 ,꿈에서두 보이질않네.그렇게 아무말없이 갑작스럽게 떠나구 내가 걱정두 안되나바 엄마는......
나 엄만테 넘 해준게 없어서, 그래서 넘 가슴아파.
맨날 아프다구 투정두 마니부리구 심술두 마니 부리구.엄마 미안해여.정말미안해여.
태어날때부터 엄마 고생시키더니 돌아가실때까지 잘 해드린게 없네여,나 이죄를 어떻게 다 받을까몰라. 사랑하는엄마, 보그시픈엄마. 그곳은어때? 이젠 조금도 아푸지않구 잘 지내구있는거야?
건강한 모습으로 웃는 엄마얼굴 한번만 봤음 좋겠다.엄마, 오늘밤 꿈에 와주지 않을래?
안울려는데 자꾸 눈물이 나와..........오늘밤에 꼭 만나구시퍼 .
엄마! 와줄꺼지?
꼭 와줘.건강한 모습으로 엄마 웃는 얼굴좀 보여줘.그럼 나 이담에 엄마 만날때까지 씩식하구 건강하게 잘 지낼께...약속해줘엄마...
눈물땜에 더 못쓸거같어 엄마 안녕....
이젠 항상 맘속으루만 불러야하는 엄마.
항상 머리속으루만 상상해야하는 만져볼수도 없
는 엄마.
엄마떠나신지 벌써13일째야. 장사치르구 삼오제
지내구첫상망때두 엄마가 돌아가셨단 느낌이
안들었는데 시간이 이제 마니 지나선지 조금실감
이 나...
엄마가 너무 보구시퍼서 자꾸 눈물이 나.
나 어떡해. 어떻게 해야해?
항상 엄마사진 들여다 보면서 애기하구있어.엄마알구있지?재밌었던 울엄마.따뜻했던 울엄마.이제볼수 없다는게 넘 가슴아파.보구시퍼, 보구시퍼죽겠어.꿈에라두 봤음좋겠는데 ,꿈에서두 보이질않네.그렇게 아무말없이 갑작스럽게 떠나구 내가 걱정두 안되나바 엄마는......
나 엄만테 넘 해준게 없어서, 그래서 넘 가슴아파.
맨날 아프다구 투정두 마니부리구 심술두 마니 부리구.엄마 미안해여.정말미안해여.
태어날때부터 엄마 고생시키더니 돌아가실때까지 잘 해드린게 없네여,나 이죄를 어떻게 다 받을까몰라. 사랑하는엄마, 보그시픈엄마. 그곳은어때? 이젠 조금도 아푸지않구 잘 지내구있는거야?
건강한 모습으로 웃는 엄마얼굴 한번만 봤음 좋겠다.엄마, 오늘밤 꿈에 와주지 않을래?
안울려는데 자꾸 눈물이 나와..........오늘밤에 꼭 만나구시퍼 .
엄마! 와줄꺼지?
꼭 와줘.건강한 모습으로 엄마 웃는 얼굴좀 보여줘.그럼 나 이담에 엄마 만날때까지 씩식하구 건강하게 잘 지낼께...약속해줘엄마...
눈물땜에 더 못쓸거같어 엄마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