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 마
- 받는이 : 홍재희
- 작성자 : 망내 경 호 2003-10-13
엄마 나경호에요 아니 종국이라고 해야 댈것같아요 음```알종만이가 더 나을까? 어떤 이름이라야 엄미가 더조아할까요? `````엄마를 하늘나라로 보낸지 오늘이 나흘째 내일 삼오제 엄마를 뵈러갈생각에 벌써`````아니지금당장이라도 가보고싶어 엄마 3시간후면 자식들과 영영헤여져야하는데 중환자실에서 산소마스크를 쓰고서도 다리아프다고 앉으라고``````걱정하시는 우리엄마```````` 엄마당신의 아픔보다 자식들 서있으면 다리아플까 걱정하고`````엄마 생전에는 어머니라고 불렀지만 이제부터 엄마라고부를거야 그러데 엄마라고 불러서 못아라보면 어쩌지? 그래도 목소리들으면 알거야 우리엄마는 암그럴거야 그럭쿠말구````어제저녁 첫날 편히주무셨어요? 이제 친구들을 만이 세귀세요 친구들도 엄마를 대환영 할꺼에요 내일 엄마보러갈께요 엄마.엄마.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