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머니도 하늘나라가셨단다. 선옥아.
- 받는이 : 할머니의 외손녀 선옥
- 작성자 : 나의 엄마의 못난딸 2011-04-08
선옥아 .선옥아, 할머니도 너가 있는 하늘나라로 가셨어.
엄마가 널보네고 너무나. 허무하고 미안해서 침해가있으신할머니.
내가 모신거 너두알지? 할머니가 편챦으셔서 우리집에계실때.
너가 많이아프면서도 할머니만 돌보던 너에게.
엄마가 화도많이 냈지?
너몸만 챙기라고. 할머니는 엄마가 알아서 해드린다고.
하지만 넌. 엄마몰래 할머니를 돌보아 드리고있드라.
선옥아. 그래서 엄마가 할머니를 마~~~~~니 미워하고
잘못했어.
할머니가[ 너한태] 할머니 돌아가시면 상도동에 다니시든
길에 뿌려 달라고 하셨다고 했을때 ,엄마가 마니 화냈지?
너도아픈데. 왜/선옥이한태 그런소릴 하냐구.
할머니는 어린아이 수준인데 엄마가 마음이.
열리지 않아서 .엄마역시 어린아이 였나봐.
미안해.할머닌, 만났니?
선옥아 ,내딸아. 선옥아,
지금은 너는 보고싶고 할머니 한태는 미안하단다.
정말미안하고 슬프다.
엄마 이젠 울지않을거 같다.
용감하게 살께
엄마가 널보네고 너무나. 허무하고 미안해서 침해가있으신할머니.
내가 모신거 너두알지? 할머니가 편챦으셔서 우리집에계실때.
너가 많이아프면서도 할머니만 돌보던 너에게.
엄마가 화도많이 냈지?
너몸만 챙기라고. 할머니는 엄마가 알아서 해드린다고.
하지만 넌. 엄마몰래 할머니를 돌보아 드리고있드라.
선옥아. 그래서 엄마가 할머니를 마~~~~~니 미워하고
잘못했어.
할머니가[ 너한태] 할머니 돌아가시면 상도동에 다니시든
길에 뿌려 달라고 하셨다고 했을때 ,엄마가 마니 화냈지?
너도아픈데. 왜/선옥이한태 그런소릴 하냐구.
할머니는 어린아이 수준인데 엄마가 마음이.
열리지 않아서 .엄마역시 어린아이 였나봐.
미안해.할머닌, 만났니?
선옥아 ,내딸아. 선옥아,
지금은 너는 보고싶고 할머니 한태는 미안하단다.
정말미안하고 슬프다.
엄마 이젠 울지않을거 같다.
용감하게 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