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꿈에서 뵈었어요.
- 받는이 : 보고싶은 엄마
- 작성자 : 성순이가 2003-11-07
엄마 나 며칠전 꿈에 엄마를 만났지. 그런데 엄마는 나한테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시고 그냥 저희 얼굴만 처다 보고 계셨지요.
한번은 현나한테 그랬지 현나야 나는 왜 엄마가 꿈에 안보이는 걸까? 하고 말아야 내가 너무 잘못한것이 많아서 그런걸까 하고 말했었어,
진짜 엄마 나 무엇이든 잘 해내고 싶어 그런데 마음이 이상하게도 잘 되질 않아.
다음에 꿈에 뵈면 엄마가 나한테 무엇이든지 좋으니까 말씀좀 해 주세요.
지금 밖에는 비가 조금씩 오고 있어요.
엄마가 보고싶어 엄마 내일 시댁 제사가 있어 서울로 올라가요 올라가는 길에 성철이도 보고 제사도 잘지내고 하루 시댁에서 자고 일요일날 엄마한테 갈꺼야. 엄마 보고 싶어 .
빨리 일요일이 왔으면 좋겠어. 아빠는 현나가 와서 보살펴 드리기로 했어.
제사 지내고 바로 내려올수도 있는데 아빠를 모신다도 해서 시댁도 자주 못가서 마침 토요일이 제사라 하룻밤 자고 올려고....
엄마 시부모님께 잘 해드릴꺼야. 아빠를 내가 모시고 있다고 해서 시부모님께서 반대 안하시고 모시게 해주신것 너무 감사해.
엄마 나 시집 잘 왔나봐.
엄마 천국에서 저희 가족모두 잘 지켜 주시고 항상 좋은마음 좋은생각으로 생활할수 있도록 엄마가 지켜봐 주세요.
엄마 사랑해요.
한번은 현나한테 그랬지 현나야 나는 왜 엄마가 꿈에 안보이는 걸까? 하고 말아야 내가 너무 잘못한것이 많아서 그런걸까 하고 말했었어,
진짜 엄마 나 무엇이든 잘 해내고 싶어 그런데 마음이 이상하게도 잘 되질 않아.
다음에 꿈에 뵈면 엄마가 나한테 무엇이든지 좋으니까 말씀좀 해 주세요.
지금 밖에는 비가 조금씩 오고 있어요.
엄마가 보고싶어 엄마 내일 시댁 제사가 있어 서울로 올라가요 올라가는 길에 성철이도 보고 제사도 잘지내고 하루 시댁에서 자고 일요일날 엄마한테 갈꺼야. 엄마 보고 싶어 .
빨리 일요일이 왔으면 좋겠어. 아빠는 현나가 와서 보살펴 드리기로 했어.
제사 지내고 바로 내려올수도 있는데 아빠를 모신다도 해서 시댁도 자주 못가서 마침 토요일이 제사라 하룻밤 자고 올려고....
엄마 시부모님께 잘 해드릴꺼야. 아빠를 내가 모시고 있다고 해서 시부모님께서 반대 안하시고 모시게 해주신것 너무 감사해.
엄마 나 시집 잘 왔나봐.
엄마 천국에서 저희 가족모두 잘 지켜 주시고 항상 좋은마음 좋은생각으로 생활할수 있도록 엄마가 지켜봐 주세요.
엄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