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은혜졸업연주회
받는이 : 엄마
작성자 : 옥이 2003-11-11
엄마 오늘은 정말 바쁜 하루였었어 아침에 엄마 칠칠이하러 절에 갔다가 은혜 메이크업하는데가서 봐주고 엄마보러 청아공원에 갔다가 은혜졸업연주회갔다가 밥먹고 집에오니까 거의 11시가됐네 언니네식구들하고 선애, 정애네식구가 와주어 고마웠어 은혜가 연주회 끝나서 이제 할머니보러 간다고 했어 며칠있다 갈께 오늘은 이만 안부전할께 안녕히 주무셔요 막내딸 200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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