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머니~엄마대신 제가써요~^^
- 받는이 : 울할무이
- 작성자 : 막내손녀딸은지 2003-11-18
오늘은 엄마가 피곤한지..일찍 자네여~^^
할머니가 서운해할까봐 손녀딸이 대신 써요!!!!
요새 날씨가 넘넘 추워요..ㅠㅠ
할머니~그곳은 따뜻하져??^^
맛있는음식도 마니마니 드시고 계시져??
제가 할머니꼐 편지쓴 몇일후..
할머니가 제 꿈에 나왔어요~^^
제편지 잘 읽었다는 답변이졍??^^
히히~!!!!역시 우리 할머니야~
보고싶어여......
2동 지날때마다 할머니생각이 너무 마니 나요..
가까운데 자주 찾아뵙지못한거..
정말 죄송해요....
근데 할머니 모습이 너무 보기 안쓰럽구..
맘이 아펐어요...하지만 지금은 예전에
미인이셨던 할머니 모습으로 돌아갔으니
다행이예요~^^
할머니~또 올게요^^
안녕히 주무세요
할머니가 서운해할까봐 손녀딸이 대신 써요!!!!
요새 날씨가 넘넘 추워요..ㅠㅠ
할머니~그곳은 따뜻하져??^^
맛있는음식도 마니마니 드시고 계시져??
제가 할머니꼐 편지쓴 몇일후..
할머니가 제 꿈에 나왔어요~^^
제편지 잘 읽었다는 답변이졍??^^
히히~!!!!역시 우리 할머니야~
보고싶어여......
2동 지날때마다 할머니생각이 너무 마니 나요..
가까운데 자주 찾아뵙지못한거..
정말 죄송해요....
근데 할머니 모습이 너무 보기 안쓰럽구..
맘이 아펐어요...하지만 지금은 예전에
미인이셨던 할머니 모습으로 돌아갔으니
다행이예요~^^
할머니~또 올게요^^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