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엄마에게
- 받는이 : 엄마
- 작성자 : 막내설희 2003-11-21
엄마 오늘이 엄마 하늘나라로 가신지 한달하고 2틀이 되는 날이야..
아직도 난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신게 믿겨지지가 않아..그리고 믿고 싶지도 않아. 꿈이라면 참 좋을텐데 말야.
집에 있으면 금방이라도 엄마가 나타날것 같은데.. 이제는 사진으로 밖에 엄마모습을 볼수가 없네..
나 참 못된 딸이지? 엄마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제서야 알았으니까.
너무나 후회스러워 좀더 일찍 알았다면 엄마 좀 많이 도와드릴걸.. 회사다닌다는 핑계로 집에 오면 집안일 하나도 안하고 쉬기에 바빴으니까..그래서 엄마한테 너무너무 미안해.
평생 고생만하고 우리들 위해서 희생만 하셨는데 그 고마움 갚아드리지도 못하고 이렇게 가시게했으니까 말야.
나 정말 바보인가봐 . 엄마가 평생 내 곁에 있을 줄 알았으니까... 평소에 맛있는것두 사다드리고 엄마 행복하게 해드렸어야 하는데 ..생각해보면 엄마한테 잘해드린게 하나도 없는것 같아서 내 맘이 넘 아파.
엄마 이 못난 막내딸 용서해요.그리고 여기서 힘들고 고통스러웠던거 다 잊으시고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세여.
엄마! 나 엄마가 너무나 보고 싶은데 어쩌지?. 엄마한테 그동안 있었던일도 다 말하고 싶은데. 엄마 손도 잡아보고 안아보고도 싶은데...
이제는 이렇게 글로 밖에 표현할수가 없네.그래서넘 슬퍼..
엄마 이번주 일요일날 언니랑 엄마보러갈게. 그때까지 날씨 추운데 잘 지내요.그리고 살아계실때 말했어야 하는데 한번두 하지 못한말 엄마 너무너무 사랑해요.
아직도 난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신게 믿겨지지가 않아..그리고 믿고 싶지도 않아. 꿈이라면 참 좋을텐데 말야.
집에 있으면 금방이라도 엄마가 나타날것 같은데.. 이제는 사진으로 밖에 엄마모습을 볼수가 없네..
나 참 못된 딸이지? 엄마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제서야 알았으니까.
너무나 후회스러워 좀더 일찍 알았다면 엄마 좀 많이 도와드릴걸.. 회사다닌다는 핑계로 집에 오면 집안일 하나도 안하고 쉬기에 바빴으니까..그래서 엄마한테 너무너무 미안해.
평생 고생만하고 우리들 위해서 희생만 하셨는데 그 고마움 갚아드리지도 못하고 이렇게 가시게했으니까 말야.
나 정말 바보인가봐 . 엄마가 평생 내 곁에 있을 줄 알았으니까... 평소에 맛있는것두 사다드리고 엄마 행복하게 해드렸어야 하는데 ..생각해보면 엄마한테 잘해드린게 하나도 없는것 같아서 내 맘이 넘 아파.
엄마 이 못난 막내딸 용서해요.그리고 여기서 힘들고 고통스러웠던거 다 잊으시고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세여.
엄마! 나 엄마가 너무나 보고 싶은데 어쩌지?. 엄마한테 그동안 있었던일도 다 말하고 싶은데. 엄마 손도 잡아보고 안아보고도 싶은데...
이제는 이렇게 글로 밖에 표현할수가 없네.그래서넘 슬퍼..
엄마 이번주 일요일날 언니랑 엄마보러갈게. 그때까지 날씨 추운데 잘 지내요.그리고 살아계실때 말했어야 하는데 한번두 하지 못한말 엄마 너무너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