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메리크리스마스~
- 받는이 : 사랑하는엄마에게
- 작성자 : 설희가 2003-12-24
엄마 ! 메리크리스마스~
내일이 성탄절이에여...
엄마한테 이렇게 글로 밖에 전할수 없는 현실이 너무도 슬프지만....
그래도 엄마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을수가 없으니 이제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겠지요...
요즘도 엄마생각함 눈물 밖에 나오지 않아요...
엄마에게 넘 미안하고...못해준것두 많구...
말한마디 따뜻하게 해주지도 못하고..모든것이..
이렇게도 빨리 가실줄 알았다면.. 저 그렇게 살지 않았을텐데요...
엄마 올 성탄절은 엄마 생각하면서 집에서 조용히 지낼거예여...
엄마가 집으로 찾아와서 저 보고 가시면 참 좋을텐데요...
엄마 사랑하구요...하늘나라에서도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내일이 성탄절이에여...
엄마한테 이렇게 글로 밖에 전할수 없는 현실이 너무도 슬프지만....
그래도 엄마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을수가 없으니 이제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겠지요...
요즘도 엄마생각함 눈물 밖에 나오지 않아요...
엄마에게 넘 미안하고...못해준것두 많구...
말한마디 따뜻하게 해주지도 못하고..모든것이..
이렇게도 빨리 가실줄 알았다면.. 저 그렇게 살지 않았을텐데요...
엄마 올 성탄절은 엄마 생각하면서 집에서 조용히 지낼거예여...
엄마가 집으로 찾아와서 저 보고 가시면 참 좋을텐데요...
엄마 사랑하구요...하늘나라에서도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