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사랑해요
- 받는이 : 보고싶은엄마
- 작성자 : 작은 아들 2003-12-31
2003년도 저물어 가는 이때 엄마의 얼굴이 떠올라눈물이 나네요.80평생을 사시면서도 화 한번 안내시고 자식들에게 효도 한번 못 받으신 엄마 ..
그립습니다.엄마의 마지막 가시는 모습을 뒤로 한채 울고 또 울었습니다.천국에서 자식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기뻐 하시겠지요 엄마의 고운 얼굴을 만지며 절규하던 때가 어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가 가고 새 날이 밝아오네요.사랑해요.은현/성현이는 할머니 얘기만 하면 눈물을 글썽 거리고,엄마 열심히살께요 진실되게 노력하며 살겠습니다.사랑합니다 보고싶은 엄마 ....
그립습니다.엄마의 마지막 가시는 모습을 뒤로 한채 울고 또 울었습니다.천국에서 자식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기뻐 하시겠지요 엄마의 고운 얼굴을 만지며 절규하던 때가 어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가 가고 새 날이 밝아오네요.사랑해요.은현/성현이는 할머니 얘기만 하면 눈물을 글썽 거리고,엄마 열심히살께요 진실되게 노력하며 살겠습니다.사랑합니다 보고싶은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