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엄마~
받는이 : 엄마
작성자 : 나.. 2004-01-08
요즘은 도저히 힘들어서 못 살겠어.
아빠도 그렇고..
이럴때면 엄마 생각 많이 나.
엄마도 나처럼 이랬을까?
이렇게 힘들었을까.. 이런 생각..
정말.. 못살겠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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