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보고싶어요...
- 받는이 : 사랑하는엄마에게
- 작성자 : 딸설희가 2004-01-09
엄마 설희여...
언제쯤이 되야 엄마가 덜 생각날까?..
지금은 하루에도 몇십번씩 엄마 생각이 나는데..
엄마 생각하면 내가 너무나 원망스럽고 엄마 아프게 만든사람이 나인 죄책감에 너무나 맘이 아파요...
엄마 부디 다 용서하시고
하늘나라에서 맘편히 행복하게 지내세요..
엄마가 꿈에 안나타나는게 좋다고 엄마 편히 계시는거라고 하던데...
엄마 정말 편히 계신다면 좋겠어요.
엄마 그리고 저 회사일로 힘들고 속 끓일때 마다
엄마가 저 잘 살펴주셔서 그런지 잘 해결되고 그래요..
그때마다 엄마 생각하면 또 고맙고 맘 저리고 그래요.엄마가 내 곁에 계시는 구나 하고 기쁘기도 하구요..
엄마 하늘나라에서 저희 늘 지켜주셔서 감사하고요. 우리 설때 또 만나요
엄마 행복하시구요 편히 쉬세요...
언제쯤이 되야 엄마가 덜 생각날까?..
지금은 하루에도 몇십번씩 엄마 생각이 나는데..
엄마 생각하면 내가 너무나 원망스럽고 엄마 아프게 만든사람이 나인 죄책감에 너무나 맘이 아파요...
엄마 부디 다 용서하시고
하늘나라에서 맘편히 행복하게 지내세요..
엄마가 꿈에 안나타나는게 좋다고 엄마 편히 계시는거라고 하던데...
엄마 정말 편히 계신다면 좋겠어요.
엄마 그리고 저 회사일로 힘들고 속 끓일때 마다
엄마가 저 잘 살펴주셔서 그런지 잘 해결되고 그래요..
그때마다 엄마 생각하면 또 고맙고 맘 저리고 그래요.엄마가 내 곁에 계시는 구나 하고 기쁘기도 하구요..
엄마 하늘나라에서 저희 늘 지켜주셔서 감사하고요. 우리 설때 또 만나요
엄마 행복하시구요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