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엄마..
- 받는이 : 우리 엄마..
- 작성자 : 딸 혜영이.. 2004-01-21
엄마, 안녕하세요..
저 큰딸 혜영이에요..
벌써 엄마가 우리곁을 떠난지 일주일이나
되었어요..
엄마 하늘나라에서 우리 가족 보고 계시죠..
우리 집은 일주일 동안 많은것이 바뀌었어요..
저는 집에 그냥 있기만해도 엄마가 살림하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아른 거려요...
할머니 우리아빠 가영이 걱정하지 마시고,
엄마가 마지막에 남기신말 한마디..
할머니 말씀 잘들을 께요..
엄마는 하늘나라에서 건강 하셔야 되요...
엄마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저 큰딸 혜영이에요..
벌써 엄마가 우리곁을 떠난지 일주일이나
되었어요..
엄마 하늘나라에서 우리 가족 보고 계시죠..
우리 집은 일주일 동안 많은것이 바뀌었어요..
저는 집에 그냥 있기만해도 엄마가 살림하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아른 거려요...
할머니 우리아빠 가영이 걱정하지 마시고,
엄마가 마지막에 남기신말 한마디..
할머니 말씀 잘들을 께요..
엄마는 하늘나라에서 건강 하셔야 되요...
엄마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