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버이날이 어제였는데.......
- 받는이 : 선옥이
- 작성자 : 엄마가 2011-05-09
선옥아 어제 어버이 날이었다.
너두알고 있었니? 그곳에서 할머니한태랑 아빠한태.
카네이션 은 달아드렸니?
난 지희가 카네이션도 사주고 점심도.
사주어서 넘잘먹고 행복하게보넸는데.
저녁에집에와서는 너생각에 복받혀서.
또울고 말았구나
지금도엄마는 니가보고싶고가슴이아퍼
주겠어 .
선옥아 우리선모 꼭!지가원하는
일할수있도록 도와주자.
나도기도많이 할께.
너두도와주라.
선옥아 보고싶다 정말 많이 보고싶다.
. 내딸 보고 싶고 사랑하고
이렇게 가슴아프게 하고간 내딸.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편안하여라
내딸아 사랑한다안녕.
너두알고 있었니? 그곳에서 할머니한태랑 아빠한태.
카네이션 은 달아드렸니?
난 지희가 카네이션도 사주고 점심도.
사주어서 넘잘먹고 행복하게보넸는데.
저녁에집에와서는 너생각에 복받혀서.
또울고 말았구나
지금도엄마는 니가보고싶고가슴이아퍼
주겠어 .
선옥아 우리선모 꼭!지가원하는
일할수있도록 도와주자.
나도기도많이 할께.
너두도와주라.
선옥아 보고싶다 정말 많이 보고싶다.
. 내딸 보고 싶고 사랑하고
이렇게 가슴아프게 하고간 내딸.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편안하여라
내딸아 사랑한다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