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정말 미안해..
- 받는이 : 사랑하는 엄마
- 작성자 : 큰딸 혜영이... 2004-02-10
엄마 안녕?? 나 혜영이야..
엄마 그동안 잘 지냈어..
엄마 정말 미안해...
편지를 자주 쓰고 싶은데...시간이 없어서...
정말 정말 미안해....
엄마... 엄마... 엄마 ...정말 많이 보고 싶다..
목소리도 듣고 싶다...
엄마 목소리 들은지도 거의 한달 다 됬는데...
이제는 엄마 목소리 들을 수가 없네..
엄마 있을때 더 잘할껄...정말 많이 후회되..
엄마 미워....왜 아빠랑 할머니 나 동생두고
먼저가... 다 같이 가면 좋자나...
우리집에서 엄마는 꼭 필요한 사람인데..
나 엄마한테 의지할거 아직두 많은데...
나랑 동생 시집가는거라도 보고 가지,...
엄마 천국에서 잘지내고 있지??
고통도 없고 걱정도 없는 천국에서 잘 지내야되...
우리가족 걱정은 하지마...
엄마가 천국에서 보듯이 다 잘 지내고 있으니까..
엄마 나 이제 공부 디게 열심히해서 대학갈꺼야..
그래서 아빠랑 할머니 한테 엄마한테 못한효도
2배로 더 잘할꺼야...
엄마 있을때 제대로 효도 한번 못했는데...
정말 정말 미안해...
엄마 앞으로는 자주 편지쓸께...
나 개학 얼마 안남았다.. 남은 방학 잘보내서
2학년때 1학년때보다 더 열심히 할께...
엄마 나 엄마 대신해서 아빠 할머니 가영이 한테
잘할꺼야...
천국에서 항상지켜 봐야되...
엄마 마지막으로 엄마 있을때 잘못한거 다
용서해죠..
엄마 사랑해...
엄마 그동안 잘 지냈어..
엄마 정말 미안해...
편지를 자주 쓰고 싶은데...시간이 없어서...
정말 정말 미안해....
엄마... 엄마... 엄마 ...정말 많이 보고 싶다..
목소리도 듣고 싶다...
엄마 목소리 들은지도 거의 한달 다 됬는데...
이제는 엄마 목소리 들을 수가 없네..
엄마 있을때 더 잘할껄...정말 많이 후회되..
엄마 미워....왜 아빠랑 할머니 나 동생두고
먼저가... 다 같이 가면 좋자나...
우리집에서 엄마는 꼭 필요한 사람인데..
나 엄마한테 의지할거 아직두 많은데...
나랑 동생 시집가는거라도 보고 가지,...
엄마 천국에서 잘지내고 있지??
고통도 없고 걱정도 없는 천국에서 잘 지내야되...
우리가족 걱정은 하지마...
엄마가 천국에서 보듯이 다 잘 지내고 있으니까..
엄마 나 이제 공부 디게 열심히해서 대학갈꺼야..
그래서 아빠랑 할머니 한테 엄마한테 못한효도
2배로 더 잘할꺼야...
엄마 있을때 제대로 효도 한번 못했는데...
정말 정말 미안해...
엄마 앞으로는 자주 편지쓸께...
나 개학 얼마 안남았다.. 남은 방학 잘보내서
2학년때 1학년때보다 더 열심히 할께...
엄마 나 엄마 대신해서 아빠 할머니 가영이 한테
잘할꺼야...
천국에서 항상지켜 봐야되...
엄마 마지막으로 엄마 있을때 잘못한거 다
용서해죠..
엄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