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보고싶은 우리엄마께
받는이 : 이영숙
작성자 : 엄마 딸 다슬 2004-03-28
1엄마 벌써 3월이 다 지나가는데 엄마는 하늘나라에서 잘계세요? 저는 학교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있어요. 엄마 저희 일원초등학교에서는 아침 운동
으로 아침 달리기를 해요. 원래는 운동장을 2바퀴 정도 뛰는 것인데 저는 6바퀴를 뛰었어요.
벌써 10살이 되었어요. 이제부터는 아빠 말 잘 들을 게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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