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나 하은이야..
- 받는이 : 그리운 어머니
- 작성자 : 못난 딸 하은이.. 2004-04-02
엄마 나 하은이야..
지금은 내가 커서 엄마 생각이 많이 나지.
그런데 제일 많이 기억나는 때는 애들이 나를 때리거나 내가 맞거나.. 아니면 안좋은 일있을때.. 이런때 정말 엄마가 많이 보고 싶어.. 사랑해.. 그리고 내가 많이 잘못했던게 많았지? 그래도 내가 정말 미안해.. 많이.. 그리고 엄마 내가아직도 엄마 생각 나는 거 알지? 그런데 엄마 생각나면 눈물이 나올라고 그런다.. 어쩜 좋아? 엄마 우리 천국에서 보자.. 그리고 우리 만나면 울지 말고 그때 할아버지랑 삼촌이랑 다 만나서 신나게 놀자@@!! 알았지? 정말 사랑해.. 그럼 안녕!!
지금은 내가 커서 엄마 생각이 많이 나지.
그런데 제일 많이 기억나는 때는 애들이 나를 때리거나 내가 맞거나.. 아니면 안좋은 일있을때.. 이런때 정말 엄마가 많이 보고 싶어.. 사랑해.. 그리고 내가 많이 잘못했던게 많았지? 그래도 내가 정말 미안해.. 많이.. 그리고 엄마 내가아직도 엄마 생각 나는 거 알지? 그런데 엄마 생각나면 눈물이 나올라고 그런다.. 어쩜 좋아? 엄마 우리 천국에서 보자.. 그리고 우리 만나면 울지 말고 그때 할아버지랑 삼촌이랑 다 만나서 신나게 놀자@@!! 알았지? 정말 사랑해..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