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어머니께..
받는이 : 강희자(울엄마)
작성자 : 정하은 2004-04-30
어머니.
안녕하셨어요?
제가 요즘에..
자유로청아공원에 별로 오지 않아서 엄마한테 못보냈죠? 죄송해요.. 그리고 어머니도 아시다 시피 제가 요즘에 구역장님네 가기 때문에.. 별로 못들어옵니다.. 이제 시간을 내서 들어와서 어머니께 편지 보낼께요.. 그럼 이만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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