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안녕
오랜만이다그치?
자주못써서미안해엄마...
벌써5월달이됬네
시간참빠르다
어린이날도지나고 어제는어버이날이었고
어제엄마한테 다녀왔엇는데
직접내손으로 꽃못달아줘서너무슬프드라...
어제따라 엄마가 왜이렇게 보고싶은지...

아참, 어제 안치단콘테스트에서
우리가 최우수상을탔어
기쁘더라...

어버이날이었는데
엄마한테 감사하단말도해야되고
사랑한단말도해야되고 할말이 많은데.....
옆에는 엄마가 없네........
엄마 너무고마워
이렇게 이쁘게낳아줘서
이렇게 건강하게 키워줘서...

나잘할께엄마
엄마가 가르쳐주신대로
바른생활만하고잘할께...
나위해서 우리가족위해서 기도많이해줘

엄마정말정말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