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다 엄마야
- 받는이 : 사랑하는 우리엄마
- 작성자 : 딸 찬미 2004-05-15
엄마
자식이 죽으면 부모 가슴에 뭍는다지.그런데 엄마는 내 가슴에 한 이 맺히게 하네.
엄마 난 아직도 엄마의 죽음이 실감이 나질 않네.
아직도 내 코에 엄마의 향기가 남아있고 내 귀에는 엄마의 숨결이 들리는데 엄마의 모습은 보이질안으니 나는 어디가서 엄마를 찾아야 하나?
준비되지않은 엄마의 죽음앞에 나는 어찌할바를 몰랐어.어떻게 나를 두고 눈을 감을수있었어.
엄마 병원에 실려오던날도 숨을 거두시던날도 장례식날도 계속 비가 왔었지. 나를 두고 가는것이 너무 가슴아파서 하늘이 대신 울어주는 엄마의 눈물이라고 하시대.엄마 너무 보고싶다.오늘밤 내 꿈에 나타나 주라.엄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자식이 죽으면 부모 가슴에 뭍는다지.그런데 엄마는 내 가슴에 한 이 맺히게 하네.
엄마 난 아직도 엄마의 죽음이 실감이 나질 않네.
아직도 내 코에 엄마의 향기가 남아있고 내 귀에는 엄마의 숨결이 들리는데 엄마의 모습은 보이질안으니 나는 어디가서 엄마를 찾아야 하나?
준비되지않은 엄마의 죽음앞에 나는 어찌할바를 몰랐어.어떻게 나를 두고 눈을 감을수있었어.
엄마 병원에 실려오던날도 숨을 거두시던날도 장례식날도 계속 비가 왔었지. 나를 두고 가는것이 너무 가슴아파서 하늘이 대신 울어주는 엄마의 눈물이라고 하시대.엄마 너무 보고싶다.오늘밤 내 꿈에 나타나 주라.엄마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