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엄마 ! 천국에서 만나요!!
- 받는이 : 천국가신엄마
- 작성자 : 김향밀 2004-06-02
엄마,목소리도 너무 듣고싶고 웃으시는 모습도
너무 보고 싶어요... 주께서 나를 저 천국으로
부르시는 그날, 손에 못자국을 가지신 예수님과
너무나 보고싶은 엄마와,그리고 친할머니와 남하
모두 한자리에 만나겠죠? 그때까지 엄마의 믿음
철저히 계승하여, 예수님과 엄마를 기쁨으로 만나
뵙도록 항상 최선을 다할께요... 또한, 아버지와
승하의 믿음을 위해서도,새벽마다 기도할께요.
아픈허리 움켜쥐시고 새벽마다 하나님께 울부짖
던 엄마의 기도소리가 ,그리고 그 처절한 모습이
눈에 그리고 귀에 생생해요. 하나님께서 엄마같은
믿음의 선배와 이땅에서 43년간 살게해주신것,
늘 감사드려요... 천국에서 만나요,할렐루야!!
너무 보고 싶어요... 주께서 나를 저 천국으로
부르시는 그날, 손에 못자국을 가지신 예수님과
너무나 보고싶은 엄마와,그리고 친할머니와 남하
모두 한자리에 만나겠죠? 그때까지 엄마의 믿음
철저히 계승하여, 예수님과 엄마를 기쁨으로 만나
뵙도록 항상 최선을 다할께요... 또한, 아버지와
승하의 믿음을 위해서도,새벽마다 기도할께요.
아픈허리 움켜쥐시고 새벽마다 하나님께 울부짖
던 엄마의 기도소리가 ,그리고 그 처절한 모습이
눈에 그리고 귀에 생생해요. 하나님께서 엄마같은
믿음의 선배와 이땅에서 43년간 살게해주신것,
늘 감사드려요... 천국에서 만나요,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