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없는빈자리...
- 받는이 : 사랑하는우리엄마
- 작성자 : 작은딸가영 2004-08-11
엄마안녕
방학인데 자주쓰지도못하고
맨날미안하네...
날씨가많이덥다
시간엄청빨리지나간다엄마..그치?
벌써8월달이니...
이렇게 빨리지나가는 시간이 밉다...
점점 엄마를 생각하는 시간도줄어들고...
미안해엄마
마음속으로는잘해야겠다고
수십번수백번다짐하지만
잘안된다...
할수있는데...
앞으론더잘해야지
우리엄만데....엄마니깐...
어제는휴가도다녀왔어
엄마가없는빈자리가 너무크더라...
같이있었으면좋았을껄
같이있었으면더즐거웠을껄...
엄마많이보고싶다..
잘지내지?
아프지않는거지?
아프지말고건강해
나도열심히해야지
엄마가 가르쳐주신대로
2학기때는 공부더열심히해서
좋은고등학교도 가고, 대학교도 가고...
엄마가 기도해줘
항상기도해줘야되
자주쓸께
엄마사랑해
정말많이사랑해...
방학인데 자주쓰지도못하고
맨날미안하네...
날씨가많이덥다
시간엄청빨리지나간다엄마..그치?
벌써8월달이니...
이렇게 빨리지나가는 시간이 밉다...
점점 엄마를 생각하는 시간도줄어들고...
미안해엄마
마음속으로는잘해야겠다고
수십번수백번다짐하지만
잘안된다...
할수있는데...
앞으론더잘해야지
우리엄만데....엄마니깐...
어제는휴가도다녀왔어
엄마가없는빈자리가 너무크더라...
같이있었으면좋았을껄
같이있었으면더즐거웠을껄...
엄마많이보고싶다..
잘지내지?
아프지않는거지?
아프지말고건강해
나도열심히해야지
엄마가 가르쳐주신대로
2학기때는 공부더열심히해서
좋은고등학교도 가고, 대학교도 가고...
엄마가 기도해줘
항상기도해줘야되
자주쓸께
엄마사랑해
정말많이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