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은 울 엄마 !
- 받는이 : 엄마
- 작성자 : 엄마딸 2004-08-23
엄마?!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네 엄마있는곳은 춥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오늘은 좀 춥다~~! 지금이라도 집에 전화하면 엄마가 받을것 같아~!어제는 꿈에 엄마 봤는데~~~!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유난히 엄마가 더 보고싶어~~ 날씨가 화창하면 화창해서 엄마 생각 나고 비가오면 비가와서 생각나고 엄마 생각하면 맘이 아프고 속상하고 미안하구~~!가슴 한구석이 답답해~~!다들 제자리에 있는데 엄마만 다른데 있구~~! 엄마 제발 아프지만 말어! 그솟에서 항상 행복하구 매일매일 항상 엄마생각 많이 할께엄마 잘있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