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늘 그리운 어머니...
받는이 : 사랑하는어머니
작성자 : 사랑하는아들이 2004-10-09
아침에 눈을떠 하루를 시작할때부터 저녁에 집에와 잠들때까지 온종일 어머니 생각에 가슴이 미어옵니다. 어머니 숨소리가 그립고 . 어머니 살결이 그립고 .어머니 목소리가 그립고 .어머니 이못난아들에대한 사랑이 그립고도 그립습니다. 어머니이아들 만나는 그날까지 주님곁에서 편히계시다이아들 만나요 . 어머니 만날수있도록 이아들도 주님품안에서 생활할께요 .사랑하는 나의어머니 그리운 나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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