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하지 못한사랑, 나의 어머니.
- 받는이 : 이복선
- 작성자 : 임정길 2004-10-15
아! 어머니 그립씁니다. 제가 이렇게도 그리운건어머니 생전에 다 하지못한 사랑 때문입니다. 숨조차 쉬지 못 할만큼 그리운건 어머니의 모습이 저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 천국에서 편안하시지요? 저 큰아이는 이국만리 먼곳에서 어머니 께서 그리도 그리워하던 며느리와 손주녀석들 하나님의 은혜로 잘있읍니다. 어머니 께서 세상 뜨신후 , 늘 ,주시던 찬사와 격려 이제는 제마음속에 소중히 남아 있읍니다. 세상을 버티고 설수 없을 만큼 외롭고,그립습니다 .어머니!
자식은 소용없는가 봅니다. 지금 ,왜이렇게 그리운가요. 붓한자루들고 도착한 프랑스 ,이제 어머니 께 아름다운 그림 한폭 드릴만 한데 아름다운 천국을 먼저 보셧군요 .다하지 못한사랑 하나님말씀으로 사랑하며 살다 천국에서 어머니 뵐때 아늑한포옹을 하고싶읍니다.
자식은 소용없는가 봅니다. 지금 ,왜이렇게 그리운가요. 붓한자루들고 도착한 프랑스 ,이제 어머니 께 아름다운 그림 한폭 드릴만 한데 아름다운 천국을 먼저 보셧군요 .다하지 못한사랑 하나님말씀으로 사랑하며 살다 천국에서 어머니 뵐때 아늑한포옹을 하고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