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일을 맞으며...
- 받는이 : 울엄마
- 작성자 : 엄마딸 2004-11-17
엄마? 잘 있었어?!..
얼마나 좋은곳이길레 한번가면 그 누구도 다시는
안오는건지....
일년에 단 한번이라도 만날수 있다면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아갈텐데....
사실 이렇게 엄마 떠난일로 100일을 맞이하고 싶진 않은데...!정말 넘 슬프다 .
안울려고 하는데도 눈물이 더 많아졌어! 자꾸만 자꾸만 눈물이 나와....
며칠전 우연히 길에서 고모할머니 봤는데얘기하다 그냥 나도 모르게눈물이 쭈르륵.... 아직까진 정말 무지 힘들어! 그래두 잘 견딜께... 내가 맘아파하면 엄마도 속상하니까.....
근데 있지 엄마? 그거 알아? 꿈에서 엄마 만나면 항상 좋은일만 생겨~~~실은 어제도 엄마 만났는데....꿈속에선 항상 엄마가 날 울리는데...!그래두 무지 좋아.
누가 그러는데 보고싶은 사람 못 보면 병난데...!
엄마? 나 병 안나게 자주자주 놀러와?!
암만봐도 울엄만 천사가 된것 같어...
나의 수호천사!꿈꾸고 난후 매번 좋은일만 생겨...엄마? 고마워 앞으로도 지금처럼 나 지켜줘?!
엄마도 나로인해 좋은일만 생겼음 좋겠다...
행복해야해! 또 올께....사랑해!......
얼마나 좋은곳이길레 한번가면 그 누구도 다시는
안오는건지....
일년에 단 한번이라도 만날수 있다면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아갈텐데....
사실 이렇게 엄마 떠난일로 100일을 맞이하고 싶진 않은데...!정말 넘 슬프다 .
안울려고 하는데도 눈물이 더 많아졌어! 자꾸만 자꾸만 눈물이 나와....
며칠전 우연히 길에서 고모할머니 봤는데얘기하다 그냥 나도 모르게눈물이 쭈르륵.... 아직까진 정말 무지 힘들어! 그래두 잘 견딜께... 내가 맘아파하면 엄마도 속상하니까.....
근데 있지 엄마? 그거 알아? 꿈에서 엄마 만나면 항상 좋은일만 생겨~~~실은 어제도 엄마 만났는데....꿈속에선 항상 엄마가 날 울리는데...!그래두 무지 좋아.
누가 그러는데 보고싶은 사람 못 보면 병난데...!
엄마? 나 병 안나게 자주자주 놀러와?!
암만봐도 울엄만 천사가 된것 같어...
나의 수호천사!꿈꾸고 난후 매번 좋은일만 생겨...엄마? 고마워 앞으로도 지금처럼 나 지켜줘?!
엄마도 나로인해 좋은일만 생겼음 좋겠다...
행복해야해! 또 올께....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