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그자리에서
받는이 : 엄마
작성자 : 아들 2004-11-22
엄마,항상그리워요.
언제나 보고싶고 아른거려요.
지금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고 있겠죠
난 엄마가 살던 곳에 있어요.
그렇게 엄마가 있고싶었던곳 이젠 내가 있네요
보고있겠죠 엄마의 물건이 하나도 없고 전부 내것만있네요.하지만 엄마의 온기는 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걱정하지마시고 편히 쉬고 계셔요.난 잘하고있어요..
언제나 내 마음엔 엄마의 모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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