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이젠겨울이네..
받는이 : 사랑하는엄마
작성자 : 작은딸가영 2004-12-10
엄마안녕?
오랜만에쓰네
맨날쓴다고마음먹으면서
자주쓰지못해서
미안..
날씨가많이춥다
겨울이나봐진짜
엄마잘지내지?
엄마많이보고싶다
오늘
고입선발고사봤어
시간정말빨리가는게느껴지드라
시간이지나도
항상
엄마는나지켜주고
우리가족지켜줘야되?
자주엄마보러갈께
엄마도
우리를위해서 기도해줘
엄마
정말많이
사랑해
정말많이보고싶고
정말정말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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